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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사, 제3차 수륙무차평등대재 봉행

등록일 2024-10-16 오후 12:08:08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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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발원사 경내

‘나라의 평안과 국민의 행복’ 기원



‘영가들이시여, 생사가 본래 없는 가르침을 깨달으소서!’


발원사(주지 호법스님)가 10월 10일 경내에서 나라의 평안과 국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제3차 수륙무차평등대재’를 봉행했다.

행사는 삼귀의, 반야심경에 이어 △발원문 낭독 △환영사 △헌화 △왕생발원 음성공양 △격려사 △축사 △법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발원사 주지 호법스님은 “우리의 정성이 부처님께 닿아 이 법계의 모든 고혼과 영령들이 

‘수륙무차평등대재’의 의식에 담긴 생사가 본래 없다는 위대한 가르침을 깨달아 영원한 평안들 얻기를 기원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은 “자취가 없는 곳을 향해서 자신을 내려 놓아버리면 홀연히 구만리장천을 나르는 

본래 자신을 볼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큰스님들과 내빈들 덕분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과 

유주무주 모든 영혼들께서 마음의 인연관계를 깨우치시길 바란다”며 영가법문을 전했다.


이어서 팔공총림 동화사 동화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용천사 주지인 지거스님은 

자작곡인 ‘극락왕생발원가’ 음성공양을 올리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발원사는 한국전통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스리랑카, 인도, 러시아 등 부산 다문화국제학교 11개국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불교문화를 알리며 국제 불교문화 교류에도 앞장섰다.


행사에는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 김해 사티아라마 붓다팔라 스님,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지원장 혜도스님, 

중구연합회 회장 하림스님, 사상구연합회 회장 성림스님, 기장군연합회 회장 도림스님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박희연 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장, 이병수 영도구 부구청장, 최찬훈 영도구 구의회의장 등 사부대중이 함께 했다.


한편 발원사는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희생된 영가를 위한 천도재를, 

2023년에는 ‘전쟁희생자’를 기리고 평화를 기원하는 수륙무차평등대재를 봉행했었다. 이도경 부산지사장



출처 : 현대불교 http://www.hyunbulnews.com


기사링크 :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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